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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부남면 박천수씨, 청송군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 기탁


청송군은 지난 7일 부남면 박천수씨가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윤경희)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남면 양숙2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박천수씨는 “젊은 시절 공부를 더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기 때문에,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원대한 꿈을 갖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으며,
 
  특히 가진 것을 나누며 살다 보면 마음이 넉넉해지고 즐거워진다는 평소의 믿음으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경희(청송군수) 이사장은 “지역에서 커 가고 있는 꿈나무들을 위해 넓고 큰마음을 내어 주신 박천수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고귀한 뜻을 새겨 장학사업을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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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아파트 생명 지킴이 경량칸막이
울진소방서 북면119안전센터 소방장 안진섭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에는 화재발생이 다른 계절 보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에서의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유사시 어떤 대피시설이 있는지 알고 있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우리가 평소에 모르거나 무관심하게 생각하는 경량칸막이 대피공간의 유무는 매우 중요하다. 경량칸막이란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현관이 아닌 이웃집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든 비상탈출구다. 1992년 7월 주택법 관련 규정 개정으로 아파트의 경우 3층 이상 층의 베란다에 세대 간의 경계벽을 파괴하기 쉽도록 경량칸막이를 설치하도록 의무화 됐다. 2005년 이후 시공하는 공동주택은 경량칸막이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대피공간 혹은 하향식 피난구를 둬야 한다. 경량칸막이는 계단식의 경우 옆집과 닿는 부분에 하나씩 설치돼 있으며, 복도식은 양쪽에 설치돼 있다. 경량칸막이는 약 9㎜가량의 석고보드 재질 등으로 만들어져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쉽게 파괴할 수 있어 위급한 상황에 안전한 옆집으로의 대피를 도와주는 시설임에도 일부 가정에서는 발코니 벽면에 수납장을 설치해 이용하는 경우가 있어 위급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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