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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관련 일반음식점 위생지도 나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범세계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지역 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지도에 나섰다.

  이번 위생지도는 지역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으로부터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위생지도반을 편성해 관내 일반음식점 500여개소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과 함께 겨울철 식중독인 노로바이러스 예방 홍보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특히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조리 전 및 화장실 이용 후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점 출입문 및 화장실 출입문 등 위생취약부분 소독, 영업자 및 종사자의 마스크 및 위생장갑 착용 등의 내용을 홍보하고 당부할 예정이며,

  윤경희 청송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음식점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 홍보는 물론, 철저한 대비체제를 확립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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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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