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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면발전협의회 훈훈한 이웃사랑 싹 틔우다

 

친절 울진군 매화면(면장 권재환)은 지난 7일 매화면발전협의회(회장 황춘섭)로 부터 작년 태풍피해에 이어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시름을 겪고 있는 지역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고 백미20kg 60포(35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

 기탁 물품은 지난 1월 21일“매화면발전협의회 회장 취임식”시 축하화환을 대신한 축하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협의회 회원과 16개리 이장, 면사무소 직원을 통해 관내 경로당 20개소와 취약계층 65가구에게 전달되었다.

 매화면발전협의회 쌀 기탁 소식을 접한 울진중앙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성균)은 경로당 20개소에 라면4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하여 직원들과 함께 물품 전달해 이웃사랑에 동참하게 되었다.   
 
 권재환 매화면장은 “지난해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내 경로당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이웃 간에 정을 나누는 싹을 틔워 매화면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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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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