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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0년 소방공무원 490명 신규 채용

공개경쟁 352명, 경력경쟁 138명 선발... 2월 12일부터 원서접수 시작

경상북도는 2020년 부족한 소방인력 충원을 위해 소방공무원 49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개경쟁채용 분야 352명(남 337명, 여 15명), 경력경쟁채용 분야 총 138명이다. 경력경쟁채용은 법무(변호사) 2명, 구조 20명, 구급 90명, 차량정비 2명, 운전 3명, 정보통신 2명, 건축 3명, 의무소방 전역자 3명, 소방전공학과 졸업자 10명, 항공정비사 2명, 운항관리사 2명이다.

응시연령은 공개경쟁채용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경쟁채용 20세 이상 40세 이하이다. 군 복무기간에 따라 응시 상한 연령이 연장된다. 

거주지 제한은 공개경쟁채용의 경우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면접시험 최종 예정일까지 계속하여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유지하거나,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이 모두 합산하여 3년 이상이어야 한다. 경력경쟁채용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

원서접수는 2월 12일부터 2월 17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3월 28일 실시된다. 이후 체력시험, 신체검사,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6월 26일 발표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거주지 제한 요건 등 시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경상북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 또는 경북소방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경북소방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 ‘119안방’을 통해 ‘2020년도 경상북도 지방소방공무원 채용 시험 계획 공고문’을 상세히 설명하는 영상으로 수험생들의 다양한 궁금증들을 한 번에 해결할 예정이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적시적기 인력충원을 통해 소방재난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해 더욱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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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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