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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불법 해루질 근절을 위한 민관군 공조 다짐

해루질 활동 관련 민·관·군 간담회 실시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최근 마을어장내 무분별한 해루질 활동으로 지역 어민들과 마찰이 빈번함에 따라 불법행위 근절 및 야간 해양인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7일 민․관․군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해루질 : 야간 얕은 바다에서 맨손으로 어패류를 잡는 일


  이 날 간담회에는 울진해경과 지역 어촌계, 영덕군청,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해루질 관련 질의회신 및 관련법 전달, 어민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진해경 강구파출소장(경감 김옥문)은 “영덕 관내 무분별한 해루질로 마을어장 내 수산물 절도의심 신고가 2019년도에는 25건 있었으며, 올해는 현재 8건으로 해상기상이 좋아지면서 이와 같은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해루질 활동자와 어민들과의 마찰을 예방하고, 어족자원 보호 및 인명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해루질 근절을 위한 해상치안질서 확립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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