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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천, 지방하천 선제적 하상정비 추진

호우 등 재난예방을 위한 관내 하천 일제 정비

 

영덕군이 군민들이 일상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하천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하천 하상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정비기간은 우수기 전까지이며,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과 자연재난 사전예방이 목적이다.
 
 영덕군은 오랫동안 하천보호를 위해 하천 골재채취사업을 실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태풍 ‘콩레이’, ‘미탁’ 등으로 지역의 3개 지방하천(오십천, 대서천, 소서천)에 장기간 퇴적토가 유입돼 하천 유수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이번 재해예방 하천준설공사를 통해 하천의 홍수조절기능을 회복한다. 또, 지방하천 송천의 경우 태풍 ‘미탁’ 재해복구사업을 통해 하상(준설)정비를 병행 실시해 하천 범람으로 인한 홍수 및 재해를 사전 예방 할 계획이다.
 
 관내 소하천의 경우 태풍 ‘미탁’ 피해지역은 우수기전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며, 유수흐름에 지장을 주는 지장목 제거 및 하상정비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할 예정이다.

 박현규 안전재난건설과 과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재해예방사업들은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사업으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자연친화적인 하천을 조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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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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