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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선제대응 나서

 

청송군은(군수 윤경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 6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유관기관·단체 회의를 가졌다.


  군은 국내 확진환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전파·확산 방지를 위해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회의에는 청송경찰서, 청송교육지원청, 경북북부교도소를 비롯한 각종 기관·단체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경희 청송군수는 회의 석상에서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브랜드 이미지에 걸맞게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 기관 단체에서도 철저히 협조해 줄 것”을 강조했으며, “기관·단체 임직원들께서도 각종 모임이나 행사 등을 연기하거나 자제해 주시고, 대국민 예방수칙 홍보에도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청송군은 군민들에게 해외여행 자제는 물론 국내여행 등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선별진료소 설치운영, 공중보건의 추가 배치, 감염병 담당부서 인력 충원(3명→7명), 예비비 2억원을 활용한 손소독제, 마스크, 음압시설 설치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으며, 주민들도 정월대보름 행사를 비롯한 각종 행사나 모임을 취소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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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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