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2℃
  • 흐림강릉 28.2℃
  • 흐림서울 26.4℃
  • 흐림대전 27.8℃
  • 천둥번개대구 29.1℃
  • 흐림울산 29.2℃
  • 흐림광주 28.4℃
  • 부산 25.6℃
  • 흐림고창 29.0℃
  • 제주 33.5℃
  • 흐림강화 24.2℃
  • 흐림보은 26.2℃
  • 흐림금산 27.9℃
  • 흐림강진군 28.1℃
  • 흐림경주시 28.9℃
  • 흐림거제 24.8℃
기상청 제공

청송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함께 누리는 따뜻한 나눔 복지 구현”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을 구현하기 위해 “함께 누리는 따뜻한 나눔 복지 구현”이라는 올해 복지시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군은 군민 모두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 노후 소득보장 및 여가활동 지원으로 노인 빈곤완화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노인·아동·여성·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으로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수준 높은 교육 기회 제공으로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하여 군민 삶의 활력을 증진시킴으로써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 군민 어느 누구도 소외되거나 뒤처짐 없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청송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인 경로당(216개소) 지원을 현실화하고 경로당 신축·개선을 통해 소외와 불편 없는 행복경로당을 만들어 갈 예정이며, 경로당깔끄미, 노노케어 등과 같은 사회적일자리를 적극 발굴하여 노인일자리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천원목욕탕 사업과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 확충·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앞장선다. 영유아보육료 및 가정양육수당 지원을 통해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시설 환경개선을 통해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동시설이 없는 지역에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공간인 키즈카페와 어린이놀이터의 확대·정비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과 양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드림스타트사업 및 청소년수련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선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문화적 차이에 대한 빠른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방문교육 및 우리말 공부방, 사회적응 특화프로그램, 모국방문지원사업 등을 운영 및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청송인재양성원 운영으로 수준 높은 교육과 학습편의를 제공하여 교육의지를 높여 나가며, 평생학습을 통하여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명품청송아카데미, 명품청송 군민대학,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군민 맞춤형 복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한편으로는 지난 1월 조례를 개정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복지수당을 지급해 유족승계가 되지 않는 배우자에게도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해주게 되었으며, 어려운 이웃인 취약계층, 소외계층, 차상위계층에 대한 생계비, 의료비, 긴급지원 등 각종 지원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위기가구에 공공·민간의 자원연계를 통한 서비스 지원 및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


  특히 지난해 준공한 현서면 장애인·노인 경제자립지원센터를 활용하여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제공과 어르신들의 정보소통 및 화합의 공간을 제공하여 자립의식을 고취시켜 나가며, 장애인의 생활안정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연금 및 수당, 인터넷 사용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오던 ‘안심케어주택지원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예측 못한 위기사유로 거주지에서 생활이 어려워진 군민들의 주거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군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파악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복지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의 위기실태를 파악하여 사회적 문제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1인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군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상생복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청송군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복지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는 함께 누리는 따뜻한 나눔 복지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