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3 (목)

  • 흐림동두천 7.4℃
  • 맑음강릉 13.3℃
  • 박무서울 7.3℃
  • 박무대전 8.8℃
  • 구름많음대구 12.9℃
  • 구름조금울산 14.3℃
  • 구름많음광주 10.2℃
  • 맑음부산 13.0℃
  • 구름많음고창 8.6℃
  • 구름조금제주 12.4℃
  • 흐림강화 5.8℃
  • 구름조금보은 8.9℃
  • 구름많음금산 8.2℃
  • 흐림강진군 9.4℃
  • 구름많음경주시 12.8℃
  • 구름조금거제 11.5℃
기상청 제공

봉화군수 재난취약계층 선제적 예방 홍보에 나서다

 

봉화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군수 엄태항)은 2월 6일(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의 재난취약계층인 봉화읍 거촌, 문단 경로당을 방문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리플릿 등을 직접 나눠주며 어르신들에게 개인위생 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쓰실 것을 당부했다.

  이날 봉화군재난안전대본부(이하 봉화군재대본부) 행사는 주민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려줄 것을 안내하였다. 

  봉화군재대본부는 범국가적 차원의 대응을 위해 지난 1월 31일 부터 봉화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일일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책반별로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예방 수칙 준수와 함께 감염병 차단 및 확산방지를 위해 군민들과 함께 총력 대응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미디어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