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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상황 현장 확인’ 실시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한)은 청송지역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가 2월 6일부터 겨울방학을 개학함에 따라 2월 5일부터 3일간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장학사, 건강증진담당 등이 직접 나서 학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상황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대응을 위한 ▲학생 및 교직원 중국 방문 및 등교중지 여부, ▲학교 내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대책반 구성 등 계획 포함) 여부, ▲졸업식 등 단체행사 추진 계획, ▲ 학교방역 실시 여부 ▲ 감염병 예방물품 확보 여부(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에서는 점검과정에서 일선 학교의 건의사항 및 요구사항을 접수하여 관련 행정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기한 교육장은 “최근 감염병 대비를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며 감염병 뿐만 아니라 식중독 등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한 점검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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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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