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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매화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활동교육 실시』

발대식과 함께 치매 바로 알기 및 뇌 건강 교육 진행

 

친절 울진군 매화면사무소(면장 권재환)는 지난 1월 31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13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소양·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찬걸 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에게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2021년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깨끗한 울진, 친절한 울진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힘써 달라”고 말했다.
 
 또한 울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T/F팀 류경애 강사는 치매바로알기 및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하여 평소치매에 관심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천향숙 강사는 노년기 어르신 정신건강교육을 통하여 이웃들과 어울리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여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교육 하였다.
 
 권재환 매화면장은“2020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사고에 주의하며 매화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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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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