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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면 출향인사 월드에프엘와이(주) 윤주득 대표 "사랑의 쌀" 기탁

 

봉화군 재산면 출향인사 월드에프엘와이(주) 윤주득 대표는 1월 31일(금) 오후 1시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

  윤주득 대표는 수년째 고향인 재산면에 쌀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쌀 20kg 112포를 기부하여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태환 재산면장은 “불경기 속에서도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한 윤주득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쌀은 재산면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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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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