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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 청송군지부 청송군에 이웃돕기성금 200만원 전달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송군지부에서 지난 29일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청송군에 전달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송군지부(지부장 김익한) 회원들은 성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모아주신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로 주변의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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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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