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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북부지회, “마음도 죽변항 바다와 같이 넓게”

죽변항 수산물 축제 수익금 어려운 이웃위해 성금으로 전달

 

(사)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북부지회(회장 이준호)는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 기간 중 죽변수산물을 이용한 식당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백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도록 울진군에 기탁했다.

 수산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는 1991년 설립한 이래 울진군 수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2007년 말 회원 100명이 태안기름 유출현장을 방문 봉사활동을 하는 등 해양환경 살리기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준호 회장은“울진군의 대표항인 죽변항의 아름다움과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축제에 참여해 벌어들인 만큼 수익금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성규 해양수산과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한국수산업 경영인연합회북부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후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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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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