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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설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가져

 


울진소방서는 23일 울진종합버스터미널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 울진군청 등 지역유관기관·단체 90여명이 참여한 「설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울진종합버스터미널(대표 오일주) 관계인, 미리알리오(울진 모범운전자회장 장상천) 2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전단지  배부, 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연휴기간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고향집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선물해 줄 것을 홍보했다. 


  김진욱 서장은 “화재 발생 시 혼자 계신 어르신들이 경보음을 듣고 즉시 대피할 수 있는 단독경보형감지기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다가오는 설 명절에 부모님께 뜻깊은 효도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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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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