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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품목별 농업인 단기교육 대대적 추진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월 29일(수)부터 10월까지 ‘체험이 아닌 농업의 주역을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품목별 단기교육을 관내 농업인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품목별 단기교육은 지난 2개월 동안 단기교육 개설과정에 대한 농업인의 의견을 대폭 반영하고자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업인의 관심도가 높은 6개 품목(미생물농업, 양봉, 사과원 동계정지전정, 표고버섯, 친환경사과재배, 발효식품)을 개설해 오는 1월 29일부터 10월까지 연중 운영하며,

  전국의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첫날인 1월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원 동계정지전정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이론, 현장실습, 우수농업현장 견학 등 농업인의 영농현장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품목별 당면과제, 유통전략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어려운 농촌경기불황의 불을 밝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교육 대상은 수요조사 시 교육 신청농업인과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품목별 5회 20시간 정도 이수하게 되며 특히 군정추진과 연계한 현장중심 농업교육의 내실화로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를 육성한다는 취지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정시책의 적극 홍보를 통한 농업인 참여 확대와 당면영농현장 문제점 해결의 실천 가능한 교육,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병해충 대응능력 강화, 최근 농촌의 대내외 여건 변화에 대처할 경영혁신 교육과 농촌리더 육성을 위한 마인드 함양 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봉화군 홈페이지(bonghwa.go.kr) 및 농업인육성팀(679-6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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