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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 위문 실시


봉화군(군수 엄태항)에서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1월 21일 봉화군 관내 노인복지시설 6개소(춘양노인요양원, 봉화요양원, 봉화유리요양원, 봉화효심요양원, 봉화노인복지센터, 사랑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를 방문하여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에게 생활용품, 화장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엄태항 군수는 노인복지시설에 입소하고 있는 어르신분들과 일일이 손을 잡고 위로와 격려를 나누면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소외됨 없이 온정이 넘치는 봉화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원장과 대화를 나누며 시설의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종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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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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