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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꾸러미 전달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희)는 1월 20일(월)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 30가구를 선정하여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난 19일부터 준비한 7만원 상당의 “사랑의 꾸러미”에는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떡국 떡, 소불고기, 곰국, 계란, 김 등을 정성껏 포장하여 협의회원들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하여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받은 봉화읍 내 김00씨는 “직접 음식을 장만해 추운 날씨에 방문해 주시니 매우 고맙다”며 두 손을 꼭 잡고 회원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명희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주민들과 사랑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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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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