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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꾸러미 전달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희)는 1월 20일(월)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 30가구를 선정하여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지난 19일부터 준비한 7만원 상당의 “사랑의 꾸러미”에는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떡국 떡, 소불고기, 곰국, 계란, 김 등을 정성껏 포장하여 협의회원들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하여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받은 봉화읍 내 김00씨는 “직접 음식을 장만해 추운 날씨에 방문해 주시니 매우 고맙다”며 두 손을 꼭 잡고 회원들에게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명희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주민들과 사랑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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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제2의 탈출구 경량칸막이 기고문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가 어디에 존재하고 있을까 라는 의문을 한번쯤 가져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4년 전 2016년 2월 19일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에 불이난 것을 이웃이 신고 했다. 집에서 잠을 자다가 뜨거운 연기에 놀라 잠을 깬 이 씨는 얼른 아내를 깨우고 3살 딸을 가슴에 꼭 끌어안았다. 불은 출입문과 인접한 주방에서 내부로 번져 현관으로 탈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씨는 아내와 딸을 데리고 일단 베란다로 피신했다. 밖은 아파트 7층 높이였다. 유독가스가 번지는 아찔한 상황에서 이 씨는 베란다 벽을 부수면 이웃집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번득 떠올렸다. 이 씨는 석고보드로 만든 경량 칸막이벽을 있는 힘껏 뚫고 옆집으로 들어가 가족의 목숨을 모두 구했다. 이와 같이 경량칸막이의 설치 덕분에 일가족은 다행히도 무사할 수 있었다. 경량칸막이라 함은 아파트, 공동주택 화재 시 출입구나 계단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옆 세대로 피난하게 하고자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 놓은 벽체로 여성은 물론 아이들도 몸이나 발로 쉽게 파손이 가능한 벽을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경량칸막이에 존재 여부를 모르는 경우가 많고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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