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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2020년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 원년의 해」「2021년 울진 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을 위한 3대 핵심전략 제시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0일(금) 오후 2시 엑스포공원 3D영상관에서 「2020년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 원년의 해」및「2021년 울진 방문의 해」선포식을 개최했다.

 울진군은 이번 선포식에서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극복을 위한 3대 핵심전략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 치유∙ 힐링관광 완성, 스포츠∙레저산업 구축을 제시 했다. 

 또한,「2021년 울진 방문의 해」로 정해 2021년 도민체전개최와 함께 오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선포식 2부 행사로 울진군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을 위해 해양신산업분야, 에너지 분야, 힐링관광 분야, 스포츠레저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군민대토론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 미래 발전계획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이 번영으로 가는 출발점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 드린다”며,“군민과 함께 미래울진을 설계하여 변화하는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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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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