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30 (목)

  • 구름많음동두천 25.7℃
  • 구름많음강릉 23.6℃
  • 흐림서울 26.5℃
  • 구름많음대전 26.7℃
  • 구름많음대구 24.2℃
  • 흐림울산 23.0℃
  • 흐림광주 27.0℃
  • 소나기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6.2℃
  • 구름많음제주 28.2℃
  • 구름많음강화 22.5℃
  • 흐림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7.3℃
  • 흐림경주시 23.2℃
  • 흐림거제 23.9℃
기상청 제공

청송군, 지역 출신 대학생 주거비 걱정 덜어줘~

2020년도 재경청송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 모집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6일부터 2020년도 재경청송학사 및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하고 있다.

  재경청송학사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청송출신의 학생에게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도록 주상복합형 아파트 2채를 임차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이달 29일까지로 공고일 현재 부모(또는 보호자)의 주소가 청송군 관내에 있고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입학·재학중인 학생으로 남학생 8명, 여학생 8명을 선발한다. 신청자는 입사원서 및 관련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장학회 사무국(군청 주민행복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청송군 향토생활관은 학부모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의 면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소재 5개 대학(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대구가톨릭대)에 각 10명씩 총 50명을 선발하며, 신청자격은 선발공고일 현재 부모(또는 보호자)가 청송군 관내에 1년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28일까지이며, 청송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사원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합격자는 각 학교별 시스템 및 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출신의 학생들이 주거 걱정을 덜고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해 장차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재경청송학사 및 향토생활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이슈


타임즈칼럼

더보기
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미디어

더보기
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