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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 선행질환 선별검사 실시

1월 ~3월 마을 단위 방문 ‘내 혈관 숫자 알기’검사 진행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농한기인 동절기를 맞이하여 1월부터 3월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찾아가는 “내 혈관 숫자 알기” 선별검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대부분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며, 사망이나 심각한 후유증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에게 장기간 경제적 시간적 어려움을 야기 시킴으로, 예방과 조기발견을 통한 건강관리가 최선이다. 

 정상수치는 혈압은 120/80mmhg미만, 혈당은 식전 100mg/dl미만, 식후 2시간 140mg/dl미만, 총콜레스테롤 200mg/dl미만, 중성지방 150mg/dl미만이다.

 최용팔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선행질환(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관리와 더불어 조기에 치료를 한다면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조기증상을 숙지하고 증상이 발생하면 119에 빨리 도움을 요청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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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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