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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성면, 주택화재가구에 위로금 전달


 봉화군 봉성면 금봉1리 마을대표(이장 최재욱)와 부녀회, 금봉발전회에서는 지난해 12월 28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가구(가구주 권씨/61세)에 1월 8일(수) 성금 500만원을 전달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재복구 성금은 금봉1리 마을주민 및 부녀회, 청년회에서 불의의 피해를 입은 가구에 대해 자발적인 마음으로 마련했으며, 화재피해 가구를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마을대표 최재욱 이장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주민이 하루속히 생활의 안전을 찾기를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으며, 이에 “권씨는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주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씨는 12월28일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인근 친척집에서 임시거소를 두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전소된 주택은 철거 후에 신축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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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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