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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천산타마을(낙동강세평하늘길) 트레킹 대회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은 지난 12월 21일 봉화군 석포면과 소천면에 이어져 있는 낙동강세평하늘길에서 트레킹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트레킹 대회에는 약 1,000여명의 트레킹 족들이 삼삼오오 모여 봉화군이 자랑하는 힐링 트레킹로를 걸으며 겨울철 낭만에 빠져들었다. 

특히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인 신수지 선수와 함께 걷는 낙동강세평하늘길 트레킹과 이어지는 생존매듭 팔찌제작 체험, 버스킹 공연 등은 트레킹을 즐기기위해 찾아온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트레킹 대회에 이어지는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개장식에서는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석해 한겨울 산타마을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었고 이어서 산타썰매 및 알파카 먹이체험, 산타캐릭터 포토존, 15초 동영상 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가지며 저물어가는 기해년을 아쉬워하며 다가오는 경자년에 대한 기대를 품었다.
 
□ 엄태항 봉화군수는 “강따라, 산따라, 철길따라 걷는 봉화군이 자랑하는 힐링 트레킹로를 방문해주신 관광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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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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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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