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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비상활주로 지정 해제 적극 추진 및 신사업 시행 위해 노력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의원, 국실과소장, 용역수행기관인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원, 자문위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변비상활주로 폐쇄이전 전략수립 및 지정 해제 시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용역은 죽변비상활주로의 지정해제를 통한 원전운영 위험요인 및 죽변면 지역발전의 잠재적 저해요인 해소를 위한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7월 전국 연구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접수를 받아 평가위원회 심사를 걸쳐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연구용역 수행자로 선정하고, 7월에 용역을 착수하였으며, 11월 6일 중간보고회 걸쳐 이번 최종보고회를 개최 하게 되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다각적 지정해제 필요성 및 당위성개발 ‣지정해제 추가 추진전략 ‣시설조사 및 중간보고회 보완요청 사항 등 ‣ 지정해제 시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사업 현황 ‣질의응답 등 순으로 보고와 토의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장헌기 원전안전과장은 “죽변비상활주로 폐쇄이전 전략수립 및 지정해제 시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사업 연구용역을 통하여 주민들이 원하는 죽변비상활주로 지정 해제를 적극 추진하고 지정해제 후 지역실정에 맞는 신사업을 시행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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