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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림조합 장학금 기탁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경영 실천의 모범사례


영양군 산림조합(조합장 김성웅)은 12월 23일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는 뜻과 함께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양군 산림조합은 “영양군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취지를 밝혔다. 

영양군 산림조합은 이번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1월에도 1천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지난 4년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재단법인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의 기금조성 누계액은 49억원이며, 이 기금에서 파생된 이자수익과 각계각층에서 기부한 장학기탁금을 재원으로 각종 장학사업 및 우수인재 지원을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해마다 이어지는 영양군 산림조합의 장학금 기탁은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이며, 적극적으로 장학금 기탁에 앞장서 주신 영양군 산림조합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의 기금으로 쌓여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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