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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 ㈜퀸즈 투자유치 업무협약(MOU) 체결


봉화군(군수 엄태항)과 ㈜퀸즈(대표 박철웅)는 12월 6일 오후 2시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퀸즈의 봉화지역 신규투자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5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군수, ㈜퀸즈 박철웅 대표이사를 비롯해 업무관련 부서장 및 퀸즈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한 ㈜퀸즈는 작년에 폐업한 봉화2농공단지내 ㈜티앤솔라를 인수한 기업체로, 부지면적 8,120㎡에 건축연면적 4,344㎡의 규모로 섬유제품 제조공장(생리대 생산) 건립 등 신소재 개발 및 생산단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 봉화지역은 인구감소와 지역경기 침체, 기업유치의 어려움 속에서 군의 존폐위기가 대두되는 가운데, 이러한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투자유치 등 행정력을 총 결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기에 ㈜퀸즈가 2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45명의 직원을 신규고용하겠다는 투자계획은 단비가 아닐 수가 없다.  

  엄태항 군수는 “(주)퀸즈는 나노멤브레인 섬유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본 협약체결을 계기로 ㈜퀸즈의 봉화군 신규투자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공장이 가동되면 봉화지역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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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물놀이 안전,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지킨다.
▲소방사 박상중 반장 때 이른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바다 등에 찾는 피서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위한 각종 물놀이 사고 관련 대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인 7월에서 8월 사이 수난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바다나, 하천, 계곡 등 피서객이 주로 이용하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주 5일제 근무의 정착 및 레저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강이나 계곡, 바다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2006년 11월 9일 「경상북도 119시민수상구조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공포되어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해수욕장, 강, 저수지, 계곡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구조 및 안전조치를 위해 활동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있다. 울진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명예119구조대 및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44명이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에 7월 11일에서 8월 15까지 36일간 고정 배치하여 피서객들에게 안전계도 및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구조대는 지난해 5개 장소에 36일간 운영하며 5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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