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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성계곡생태공원 어드벤처시설 임시운영 종료

관광객 8천명 방문, 내년 4월 정식 개장 앞서 시설점검・보완

 

영덕군 산성계곡생태공원 어드벤처시설(달산면 옥산리 516번지 일원)이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임시운영을 마치고 내년 4월 정식 개장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팔각산 인근의 산성계곡과 옥계계곡이 만나는 지점에 조성된 산성계곡 생태공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에 체험시설인 어드벤처시설을 접목시켜 관광객의 입소문을 탔다. 임시운영 기간에 모두 8,076명(1일 최대 1,580명)이 방문했다. 

어드벤처시설은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체험하는 기존 시설에 비해 맨몸으로 체험할 수 있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제공해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윤사원 환경위생과장은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시설을 찾아주신 관광객들께 감사드린다. 시설 안전점검, 편의시설 확충과 함께 임시운영 기간에 나타난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2020년 4월 예정인 본 개장에서는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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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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