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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창수로컬푸드 할인장터 성황리에 마쳐

창수농산물, 요맘때 제철 먹거리로 인기만점


 11월 29일과 30일 사랑해요영덕휴게소(영해면)에서 개최된 ‘제2회 창수로컬푸드 할인장터’ 행사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로컬푸드 할인장터는 사과, 쌀, 고구마, 배추 등 지역의 농특산물을 정상가 대비 20~30% 할인 판매해 농한기 농가소득에 일조했다. 특히 창수 방가골 절임배추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김장담그기 체험프로그램은 선착순 예약분이 조기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다. 

개인보다 마을단위 판매부스를 운영해 주민참여도를 확대했고,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여성댄스동아리 ‘점핑걸스’의 활기찬 무대가 식전공연에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문화횅사로 장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서울, 대구, 포항에서 창수 출향인 100여명도 행사장을 방문하여 고향의 행사를 응원했다. 

최일준 창수면장은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한 제철 먹을거리, 해당 지역에서 생산되어 소비되는 농산물이 로컬푸드다. 우리 로컬푸드를 인근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지속적으로 신뢰를 구축하면서 창수로컬푸드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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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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