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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생방송 성금모금으로 2천 3백만 원 모금

경북공동모금회, 내년 영덕군 행복나눔지원금 9억 4천만원 확정

 

영덕군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회원,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용우 단장), 지역주민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0 나눔캠페인 출범식’ 과 성금모금을 진행하였다.

HCN 경북방송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그맨 김병재 씨가 사회를 봤다. 지역 기관단체와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지역주민 등 100여 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총 2천 3백만 원의 성금이 모금되었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희진 영덕군수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되며 올해 우리군민들의 성금참여로 내년 두 배 이상의 선물이 지역의 저소득주민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되돌아온다.”며 참여를 당부했다.

영덕군은 올해 성금모금 목표액을 3억 원으로 정하고 내년 1월말까지 군청과 읍․면사무소에서 홍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래시장과 시가지에서도 거리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은 이날 성금모금 생방송 중 이희진 군수에게 2020년 영덕군 행복나눔지원금 9억 4천만원을 확정하고 전달식을 가졌는데 이 금액은 내년 영덕군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게 된다.

10여년 동안 아무 대가없이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영덕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을 이끌어온 이용우 단장은 생방송 인터뷰를 통하여 “자신을 불태워 누군가에게 뜨거운 사랑을 전하는 연탄불과 같이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관내 기업체와 단체,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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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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