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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정원(반려식물) 가꾸기 사업으로 함께 행복한 청송군!

 


청송군 안덕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현동면, 현서면, 안덕면)는 지난달 29일 「마음정원(반려식물) 가꾸기 사업」으로 독거노인과 1인가구 등 사회와 단절될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에게 심리적 안정과 공기정화 해소에 도움을 주는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이번 「마음정원(반려식물) 가꾸기 사업」은 청송군에서 올해 11월부터 안덕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현동, 현서, 안덕)와 진보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파천, 진보)가 함께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과 친숙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개발한 안덕면권역 복지브랜드인 ‘보약 같은 친구’의 홍보와 연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꽃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교육과 식재하는 체험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대상가정을 방문하여 정서적 안정과 외로움이 감소 되도록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실천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반려식물을 전달 받은 분들도 식물을 키우며 좋은 생각과 건강한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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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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