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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나누미(양곡) 전달행사를 통한 불우이웃돕기 실천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 지사 울릉군 북면지부는 지난 12월 2일(월)‘따뜻한 나누미(양곡)’ 20포(200kg)를 울릉군 북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양곡은 적십자사 북면지부 회장(심금휘) 외 10여명의 회원들이 최근 울릉도의 오징어 불황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되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십시일반 모아 전달했다.

이에 김경기 울릉군 북면장은 “늘 솔선수범으로 봉사하는 울릉군 북면 적십자 지부 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소외받는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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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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