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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19년 농업인교육 수료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역농업 발전의 핵심주체 양성을 위해 추진해 온 2019년 농업인 교육 수료식을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12월 3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 대회실에서 개최된 수료식에는 농업인대학과정, 신규농업인 귀농귀촌과정, 강소농 경영개선실천교육 3개 분야 113명이 참석했다.

농업인대학과정은 2005년 1기 수료생 배출하여 지금까지 14기 동안 96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되었는데, 금년에는 입학생 72명 가운데 고추‧사과전문 과정 100여 시간을 성실하게 이수한 34명이 수료증을 받게 되었다.

또한 강소농 경영개선실천교육은 기본교육을 이수한 63명 가운데 심화과정과 후속과정을 모두 이수한 53명이 수료증을 받았고,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신규농업인 영농교육과정에서는 20명의 교육생이 기초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선도농가에서의 현장실습 800시간을 성실하게 이수한 6명이 수료를 하게 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농업과 농촌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라다”라며 “군에서도 농업 생산 원가를 낮추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숙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전문교육기관으로서 지속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실질소득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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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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