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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준공식 및 범죄예방 캠페인


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지청장 손진욱)과 법무부법사랑위원의성지역연합회(회장 권오영)는 법무부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와 함께 2019. 10. 27부터 11. 15까지 약20여일 동안 의성군 다인면 덕지1길에서, 2019. 11. 18부터 11. 28까지 약 10여일 동안 청송군 진보면 진안서2길에서 열악한 가정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2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공사를 시행했다. 

법사랑위원회에서 주관하고 법무부안동준법지원센터에서 건축‧목공 사회봉사 특기 대상자 등 인력지원으로 약 1,000여 만원의 비용으로 도배․장판, 창문샷시, 전등, 싱크대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11.29(금)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성군 다인면사무소, 청송군 주민생활지원과의 추천을 받아 사회봉사자를 투입하였으며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생활하고 있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하였으며, 대상자들은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고마워하였다.

이어서 청송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 캠페인의 시간을 가졌는데, 청송의 5일장인 전통시장을 찾아 재래시장을 통과하면서 상인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홍보용 시장바구니 600여개를 나눠주며 범죄예방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 날 함께 한 손진욱 지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범죄예방 캠페인에 함께 한 위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였고, 대상자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주거환경개선 사업에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법사랑위원 권오영 연합회장은 범죄없는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범죄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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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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