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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개최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예걸)은 11월 29일(금)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관내 초· 중·고 20개 학교 400여명의 학생 및 교육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봉화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를 개최했다.

봉화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은 학생 중심의 1인 1예술활동과 학생 예술 동아리의 발표 기회 제공 및 소통과 공유의 장 마련, 나눔과 배려, 소통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은 명호중학교 48명의 오케스트라 연주 ‘환희의 송가’ ‘캐리비안의 해적’을 시작으로 소천초등학교 ‘라데츠키 행진곡’, 아프리칸 심포니‘, 동양초등학교 ’아코디언 중주,  춘양중학교 , 내성초등학교, 봉화고등학교 댄스를 거쳐 봉화중학교 국악오케스트라 모둠북 협주곡 ’타‘를 연주하여 학생들의 끼를 맘껏 자랑하며 감동을 전해주었다.

이번 행사는 독주, 독창 형태를 지양하고 학급 및 학년단위(소규모 학교는 전교생 단위)의 다수 학생이 참여해 오케스트라, 국악합주, 중주, 가야금병창, 댄스, 난타 등 다양한 악기 연주 실력을 자랑하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이예걸 교육장은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에게는 예술을 매개로 한 어울림의 장을 교사에게는 성과 공유의장으로 만들어 학교예술교육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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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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