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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서민층 가스안전사고 예방 앞장

금속배관 교체 및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 설치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층의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매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4억 1200만원의 사업비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 1,5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에 취약한 LP가스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및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 콕)을 설치 완료하여 군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LP가스 주택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의무적으로 금속배관으로 교체 설치토록 의무화되어 있어 군에서는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금속배관 의무교체 안내문을 배포할 계획이며, 내년도에도 2억 4300만원의 예산으로 790가구를 대상으로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종한 일자리경제과장은 “금속배관 교체와 타이머콕 설치로 가스안전 사고에 취약한 서민층의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생활안정에 기여 할 것”이라면서 “내년 말까지 모든 주택 내 LP가스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바꾸어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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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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