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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한·중 문화교류의 장 “제3차 한․중 시인회의”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제3차 한·중시인회의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4일까지 소노벨 청송(구. 대명리조트 청송) 및 청송문화예술회관 등 청송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사단법인 장날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주영, 박세현, 박형준, 이제니, 조은, 김행숙, 홍정선 등 국내 문인 및 평론가 10명이 참석하고, 중국 작가로는 수위(시인), 부원봉(평론가, 난징대학 교수), 짱디(평론가, 베이징대학 교수) 등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일에는 개회식 및 주제 발표 등 회의에서 서로의 작품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2007년부터 시작된 <한·중 작가회의>는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초청하여 연 1회 양국을 오가며 만나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사업으로 2017년 11차 회의를 마지막으로 종결됐다. 2017년부터는 좀 더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하기 위해 「제1차 한·중 시인회의」를 시작했고 2019년에는 “시어(詩語)로서의 한국어와 중국어”라는 주제로 제3차 한·중시인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중 문화교류 활성화는 물론 객주문학관을 앞세운 청송군이 국제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청송군의 국제적 이미지 향상과 관광자원 홍보에도 새로운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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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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