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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2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6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함께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향후 주민자치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으로 안정적인 주민자치의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다.

충남 당진시 소통협력새마을과 김철한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진정한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자치를 먼저 시작한 자치단체로서 주민자치 과정에서 시행착오 등 실제 주민자치를 추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행정에 대한 수요와 요구가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만큼이나 지역사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주민자치라는 열매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위원님들 모두가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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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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