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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귀농‧귀촌연합회 장학기금 150만원 전달

 

봉화군 귀농‧귀촌연합회(회장 김한수)에서는 11월 29일 오후 4시, 봉화군청을 방문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엄태항)에 장학기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봉화군 귀농귀촌연합회는 2013년에 창립해 4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학기금 기탁뿐만 아니라 귀농인 정착 지원, 타 지역 귀농 홍보 및 정보 공유뿐만 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음악회,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재능기부로 지역 발전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김한수 연합회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2000년대 이후 귀농귀촌 누적 인구수가 7,500여명에 달하며 전원생활학교, 비나리귀농학교, 농민사관학교 등 다양한 교육과 차별화된 귀농지원정책으로 매년 봉화로 유입되는 귀농귀촌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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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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