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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 사랑으로 만든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회장 조경현)는 지난 27일 재가노인복지센터 「경북작은자의 집」 어르신들을 위하여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은 올해로 15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날 회원 30여명은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김치를 버무리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경현 회장과 회원들은 “매년 이런 따뜻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오늘 만든 김장김치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따뜻한 봉사로 나눔을 실천한 회원들을 격려하면서 “회원들의 정성이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라며 이웃사랑의 봉사 활동이 우리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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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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