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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19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상 수상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7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49건의 조례 제·개정 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양성평등 확산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세출예산 단위사업 중 지역과 군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사업 26건을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로 선정·관리하여 정책이나 사업에서 나타나는 성차별적 요소를 제거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직원들의 양성평등적 업무역량 제고를 위해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산제도 교육을 실시하여 모든 업무에서 양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성별영향평가 정책과 사업 추진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시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법령과 정책, 관습, 각종 제도 등에서 여성과 남성에 미치는 영향을 향상시키는 등 양성평등 실현을 통해 행복한 청송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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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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