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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영재수료식! 축하연의 장으로 수료의 기쁨 함께 나눠...

봉화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2019 영재수료식’개최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예걸)은 27일 봉화초등학교 강당에서 2019학년도 영재교육과정을 이수한 초·중 4개 학급 57명의 수료생과 강사, 학부모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봉화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초등 수학, 초등정보, 초등과학발명, 중등융합 등 4개 과정 57명의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3월말에 입학하여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젝트 수업과 영재캠프활동으로 구성된 총 120시간의 영재과정을 이수하고 이 날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수료식은 올해 영재교육 산출물 전시코너와 함께 2020년 영재교육 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가상현실(VR), 드론, 코딩, 3D펜, Leap Motion’ 등 5개 IT체험코너를 운영하여, 영재학생들 외에  체험을 희망하는 초·중학생 40명이 참여하여 행사장을 한층 더 활기 있게 만들었다. 이어 영재과정 수료를 축하하는 과학마술 공연(Science Magic Show)으로 수료식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봉화교육지원청 권오진 영재교육원장은 “오늘 영재과정 수료에 대한 축하연의 장으로 수료식을 함께 함으로써 학생들이 영재과정 수료에 대한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길 바라고,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도 성실과 협력의 자세로 자신의 꿈을 향해 전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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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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