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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배운 안전!! 100세까지 간다

27일 포항서, 2019 안전골든벨 경북 어린이 퀴즈쇼(왕중왕전) 개최


경북도는 27일 포항시 세명고등학교 대강당에서 도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이하 퀴즈쇼) 왕중왕전을 개최했다.

이날 퀴즈쇼에서는 시·군 예선전을 거쳐 최종 선발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와 재난대처요령 등의 퀴즈 풀이를 진행 했다. 도립교향악단 및 성악듀엣 축하공연 및 레크리에이션도 다채롭게 펼쳐졌다.
 
올해 초 문경시를 시작으로 펼쳐진 퀴즈쇼는 경북도 전지역, 각 시·군별로 총 23번의 예선전을 거쳤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도내 초등학생 3,500여명이 참여했다.  

왕중왕전에서는 남부·북부 준결승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230명의 초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부모 및 선생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띤 응원 속에 최후의 1인이 골든벨을 울리는 순간까지 치열한 열전을 벌였다.

유창근 경북도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이 곧 생명이다.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을 어릴 때부터 안전 의식을 갖추도록 보다 내실 있는 퀴즈쇼로 만들어 가겠다”며 퀴즈쇼 전파를 위한  TV방송 등 향후 미디어 홍보에 대한 구상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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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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