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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 「맑은공기부문」대상 수상

이희진 군수, 주민건강과 쾌적한 휴양 위해 에코시티 건설 다짐


영덕군은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개최된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관 ‘제8회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에서 맑은공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동시에 친환경도시 종합대상과 최우수 친환경지방자치단체장상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친환경도시대상은 다양한 미래 환경변화 속에서 녹색성장, 저탄소도시, 지속가능도시 등 올바른 발전방향을 제시한 친환경적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는 총 8곳의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되었다. 맑은공기 부문의 영덕군을 비롯해 맑은물 부문 김천시, 그린에너지 부문 노원구, 녹색성장도시 부문 대구중구, 녹색성장 부문 보령시, 저탄소 부문 서산시, 지속가능 부문 서초구, 생태도시 부문에 양천구가 선정됐다.

지난 9월 사전조사를 거친 뒤, 지난 11월 8일 심사신청서와 공적조서를 제출하고,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11월 14일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적으로 영덕군이 맑은공기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영덕군은 ‘맑은 공기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자동차구입 지원사업 및 8건의 미세먼지 관련 대응사업을 추진하며 2022년까지 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자해  2022년 달성 예정이던 미세먼지 저감목표(기준배출량 32.4만 톤의 35.8% / 11.6만 톤 저감)를 2021년까지 1년 앞당겨 달성할 계획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군의 맑은 공기를 인정받고 전국에 알리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 주민의 건강한 삶과 관광객들의 쾌적한 휴양을 위해 더 나은 에코시티 영덕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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