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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청년특별보좌관 청년정책 소개 및 특강 실시

 

영덕군은 27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3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참여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대성 경상북도 청년특별보좌관이 청년정책방향을 소개했으며 청년들을 위한 소통 특강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버스킹 공연 등 문화활동에 참여한 후 도시청년시골파견제사업의 청년 창업가가 운영하는 달포고깃간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청년 유입을 위한 사업을 확대추진하고, 청년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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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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