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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울진 신 경제 성장 동력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탈피를 위한 미래 울진의 발전 방향 모색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탈피를 위한 「미래울진 신 경제 성장동력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것으로 미래 울진의 발전방향 및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선 순환 지역경제 구축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고회는 전찬걸 군수 , 장시원 군의회의장 및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최종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지역정책연구원은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힐링문화·관광 분야 △농림수산업 분야 △지역개발 생활환경 분야로 나누어 신 경제 성장동력 20개 사업, 44개 세부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전찬걸 군수는 ”2020년은 원전의존형 경제구조 탈피 원년의 해로 새로운 울진을 향해 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울진군의 미래발전을 위한 밑그림이 제시된 만큼 향후 사업별로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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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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