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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로 수출되는 청송사과의 희망을 꿈꾸며

- 진성중학교 제15회 청송사과축제 백일장 참가 -


진성중학교(교장 안해천)은 2019. 11. 2.(토) 한국문인협회 청송지부가 주최하는 제15회 청송사과축제 백일장에 참가해 산문부문 장원(1명)과 장려(1명), 운문부문 차하(2명), 장려(2명) 상에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양했다. 

 청송 용전천에서 실시된 이 번 대회는 청송군 관내 초․중․고 학생들과 사과축제장을 찾은 모든 분들에게 백일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며, 다른 대회와는 다르게 글짓기와 여러 가지 사과체험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였다. 학생들은 평소에 잘 볼 수 없었던 사과의 종류와 맛을 보면서 “사과는 역시 청송사과이다.”라며 내가 사는 고장에서 맛있는 사과가 생산된다는 사실에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이었다. 

 글짓기(산문)에서 장원을 한 임예준(3학년) 학생은 “청송에 살면서도 청송사과축제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이 번 대회를 통해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맛에 큰 자부심을 느꼈으며, 앞으로 청송사과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수출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기대감과 소감”을 함께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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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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