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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이웃사랑 가득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 펼쳐~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는 11월 2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200kg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해마다 동절기에 소속 회원들이 직접 김장김치를 담아 어려운 이웃들과 훈훈한 사랑의 정을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정성과 사랑으로 버무려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지역의 저소득층 6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주 1회(목) 반찬 조리 및 배달 봉사, 이 외에도 무의탁 어르신에게 생신상 차려 드리기, 장학지원 등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여성들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올해 태풍으로 배추 값이 올라 김장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다”라며 자원봉사자들의 손을 꼭 잡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계숙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몸은 힘들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겠다”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주변의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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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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