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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올바른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공직기강 확립 자정 결의 대회

11월 27일 전 직원 대상.... 청렴의지 다짐 및 공직 기강 재확립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7일 엑스포 영상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자정 결의 대회”를 실시했다.

 울진군 직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날 공직기강 확립 자정 결의 대회는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반부패 및 공직기강 확립 교육 순으로 진행되어 청렴하고 정의로운 조직 문화를 구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결의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보다 높은 청렴성을 요구하는 군민들에게 청렴결의문 낭독과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법과 원칙의 준수, 공정하고 성실한 직무 수행 등을 선서해 청렴한 울진군 공직자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전찬걸 군수는 “자정 결의 대회로 기본적인 청렴뿐만 아니라 필수적인 공직기강을 재확립하고 높은 청렴의식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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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선거 각 정당 공약은 어디에 있는가,
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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