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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농촌자원사업 전국우수기관 경진 ‘대상’ 수상

농촌자원 융복합산업, 가공기술지원 등 14개 분야 평가결과 전국 1등 차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6일부터 양일간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2019년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전국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경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은 지역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가소득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도단위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17~’19) 융복합산업, 농산물종합가공기술지원 등 14개분야에 대한 기술보급, 전문인력 육성 및 현장문제 해결, 성과확산 및 파급효과, 지역사회 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창출 등 6개 항목에 걸쳐 서류심사(1차)와 발표심사(2차)로 평가되었다.

경북도는 농촌여성 농식품가공창업,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안전하고 편리한 농작업 환경개선, 청년농업인 가업승계농 육성 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다양한 사업을 개발 추진하여 확대시킴으로써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생활개선회, 농촌교육농장 등 8개 조직체 1만6천명을 육성했고 농촌체험관광 명품화 등 시군공무원‧농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7개 부문 2만6천명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전문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을 통해 농촌여성 2,184명이 식품가공기능사 등 25종의 자격증을 취득해 그 중 149명이 취업했다.

경북도는 자체 신규사업 27개를 발굴, 지역에 보급했고 농식품가공·관광·청년농업인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509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농촌여성 1인 창조농기업’은 연매출 89백만원(순수익 31)으로 일반농가 대비 2.4배의 수익을 올려 농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빙수순환식 활용 농작업휴게시설·높이조절의자·쌀된장 등을 개발 특허등록‧출원 및 보급했으며, 지역사회 파급과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해 타 부처 및 민간기관과 연계 추진하여 성과를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는 농업기술원의 대상 수상 외에도 농촌자원기술보급, 생활개선 실천, 농산물가공 성과확산 분야에서 공무원과 농업인 8명이 장관 및 청장표창을 수상함으로써 경상북도 농업의 위상을 드높였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생산된 농산물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여 새로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농식품가공산업 및 농촌체험관광 명품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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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터주기`
겨울철은 다른 계절과 달리 화재예방이 더욱 강조되는 계절이다. 여름과 가을에 비해 기온이 하강하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점유율 또한 가장 높다. 이에 매년 소방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등을 추진해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와 선제적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는 크게 줄지 않고 구급출동 건수도 증가하고 있어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 발생 시 소방차가 초기 대응에 효과적으로 출동하기 위한‘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심정지 환자의 경우에는‘4분 경과 후 1분 마다 생존율이 7~10%씩 감소’ 하고‘10분경과 시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소방이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소방차 통행로 확보를 위하여 숙박시설 밀집지역, 주택 밀집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9일‘도로 교통법’개정에 따라 긴급 소방차량에 대한 양보의무 위반 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보다는 양보하는 시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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