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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과학교육실적심사 우수교 선정”

-2018, 2019년 2년 연속 우수교 선정-


부남초등학교(교장 구자룡)는 제36회 경상북도 과학교육실적심사에 2018년부터 2년 연속 우수교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과학교육실적심사는 경상북도교육청 주관으로 각급 학교의 과학교육 추진상황 점검을 통한 과학교육 내실화 우수교를 선정하는 것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한다. 

부남초는 2018년부터 과학교육 내실화에 역점을 두었으며, 그 결과 창의융합실 구축 사업 선정, 목적사업비 활용 과학실험실 재정비, 우수과학교사 표창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에는 제27회 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발표대회 전국 최우수상 1팀, 제65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장려상 1팀, 제41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장려상 2팀 등 학생과학대회 입상실적이 개교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와 창의력을 증진하는 교육력을 인정받고 있었다. 

또한 산골벽지학교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3D프린터, 드론, 로봇활용 교육 등 과학과 연계한 창의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부남초등학교장은 “본교의 과학교육에 대한 관심과 우수한 교육력이 또 하나의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이 잠재된 재능이 과학교육을 통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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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총선 콘셉트는 한마디로 못 삶겠으니 그냥 옛날로 가자는 식이다. 미래통합당의 미래란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미래통합당이 과거 회귀형 정당으로 방향을 튼 것은 황교안 대표 등장 이후다. 황교안의 당은 안보도, 경제도 모두 수구보수 일색이다. 보수 야당이 합리적 보수로 거듭날 동력을 잃은 것이다. 김종인 영입은 이런 과거 회귀형 콘셉트의 화룡점정과도 같다. 코로나로 선거판이 흔들리자 김종인을 내세워 중도팔이-경제민주화 팔이로, 땜질처방을 한 것이다. 김종인이란 인물 자체가 화석화된 과거일 뿐이다. 또, 김종인의 등장은 역설적으로 시대적 좌표, 시대정신이 어디 있는지를 보여준다. 보수 야당조차 경제는 웬만큼 중도나 진보로 가야 한다는 걸 마지못해 인정한 꼴이기 때문이다. 촛불혁명의 또 다른 요구는 구체제 척결과 정치 쇄신이었다. 이른바 박정희 체제의 청산과 합리적 보수, 합리적 진보로의 재편이라고 할 수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다당제 합의제 정치, 제왕적 대통령제 혁파 등이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수구보수의 부활, 진보 내부의 난맥상 등으로 정치 쇄신은 난망하다. 퇴행성 공약 일색인 보수 야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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